체육과 교수님 때문에 말들이 참 많습니다.
언젠가는 이런 일들이 일어 날줄 알았고 꼭 일어 나야만 했던 일들입니다.
그 교수님 때문에 그동안 수 많은 체육과 학생들이 피해를 보기도 했습니다.
약 70~80만원을 들어 태국으로 졸업여행을 갔을때도
졸업여행에 참석하지 않는 학생들은 졸업도 시키지 않을꺼라질 않나...
덕분에 학생들이 가장 존경했던 모교수님의 임종을 지켜 보지도 못했고...

학교 측에서는 아는지 모르는지..... 학생을 지켜 주어야 할 학교가
교수의 방어막 인듯이 교수를 보호하고 있으니....
죄는 미워해도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했지만.....
죄도 밉고 사람도 밉고 이제는 제 모교 까지 밉습니다.
저는 앞으로 있을 후배들을 위해서라도 꼭 해결해야 할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학교측에서는 비방 이라고 생각하지 마시고 학교의 발전이라고 생각 해주십시오.
그리고 꼭 해결해 주십시오... 동주대학 생활체육과 졸업생으로써 부탁드립니다.

PS 교수님 제발 정신 좀 차리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