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보건대학교(총장 정학영)는 2024년(2022년 8월 졸업자 포함) 공시 취업률 73.5%(전국 전문대학 평균 72.4%)를 달성하여 학생, 학부모 그리고 지역사회로부터 신뢰받는 대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입증했다.
부산보건대학교는 간호·보건 계열, 인문, 공학, 예체능 계열의 19개 계열학과가 있으며, 보건의료 및 관련 분야의 전문 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설립된 교육기관으로 서부산 명문으로 48년의 역사를 자랑하고 있다.
이정희(유아교육) 학생취업처장은 “우리 대학은 지역 정주 인력양성과 개별화 맞춤 취업 진로지원 강화라는 두 가지 취업 전략으로 노력해 오고 있으며, 향후 2025년부터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에 맞추어 부산시의 지역 일자리 강화 정책에 적합한 취업 강화와 진로 지원 프로그램을 개발 적용하여 지역사회 정주 인력 향상에 더욱 노력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부산보건대학교는 “학생들의 성공적인 취업을 위하여 △1:1 맞춤형 취업 상담 및 취·창업 캠프 운영 △지·산·학 협력 및 연계 강화 △실습 교육 및 현장 교육 강화를 통해 4차 산업 혁명 시대에 대응할 수 있는 융복합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매진 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5학년도 전문대 정시모집은 24년 12월 31일부터 25년 1월 14일이며 부산보건대학교 입학 상담 문의는 전화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