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거의 필수 자격증 처럼 여겨지는 토익. 아무리 영어가 싫어 발버둥치려 해도.. 어쩔수 해야 하는게 현실이죠... 저도 그렇게 거의 어거지로 할수없이 하게된 토익공부.. 단어도. 문법도 회화도. 모두모두 너무너무 힘이 들더라구요 처음에 아무것도 모르고 시작했는데 갈수록 따라가기도 힘이들고. 결국은 인강의 도움을 받게 되었어요 인강도 어찌나 많던지.. 그래도 운좋게. 좋은 인강을 알게되어 보고 있죠. 처음 들었을땐.. ebs 토목달이 좋다고 들어서 여러 찾으러 다녔거든요., 찾다보니. http://www.ebslang.co.kr/ebs/fhz.AheEventDailyNewView.laf?eventId=358 여기에 들어가서 보게 됐어요. 아무래도 강의비가 만만치 않아서.. 반액 환급도 되고.. 괜찮다는 얘기를 들어서요.. 지금은 아주 고마워 하면서 듣고 있는데.. 토익의 첫 걸음을 여기서 시작해서 인지. 기본을 좀 탄탄히 한 느낌이예요. 기본을 좀 충실히 할수 있는 강의인것 같아요.